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🧭 Mission

<aside> 💡 ”나는 나대로 붙는다” 성향별 강점면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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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면접 업계에서 ‘면접합격비법’, ‘성공전략’을 강조할 때, 죠스 샘들은 각 지원자들이 가지고 있는 성향과 강점에 집중해왔습니다. 합격생의 성공전략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고유의 결과 성향을 살린다면 합격은 저절로 따라온다는 것을 느꼈거든요.

그 과정에서 죠스만의 철학인, **“나는 나대로 붙는다”**가 탄생했습니다.

🔭 Vision

<aside> 💡 취업준비생들의 ‘강점저장소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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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업이 끝이 아닌, 이후에 이직이나 다른 고민들로도 찾을 수 있는 나만의 강점을 알고있는 ‘강점저장소’입니다. 여성들의 라이프싸이클 전체를 책임지는 언니들이 될게요.

⚖️ Values

1. “나는 나대로 붙는다” 나의 성향과 강점을 있는 그대로 살려주는 수업

죠스들의 답변은 옆 지원자들과 겹치지 않습니다. 어디서 들어본 듯한 답변, 틀에 넣은 답변은 없습니다. 그 이유는, 각자의 성향을 살려 강점을 뽑아내 나만 할 수 있는 답변을 만들어드리기 때문이에요. 수업을 들은 죠스들은 ‘와, 이런 답변도 살릴 수 있구나’, ‘이런 성향도 승무원이 될 수 있구나’라고 놀라곤 합니다. ‘승무원은 이래야 한다’, ‘이렇게 말해야 합격한다’ 이렇게 강요하지 않습니다. 각자 가진 성향과 강점이 다 다르잖아요. 초소수 수업으로 한 명 한 명에 집중합니다.

2. “왜 탈락했는지 이제야 알았다” 면접관의 입장에서 정확히 짚어내는 냉철한 피드백

실탈, 임탈만 하다가 죠스에 와서 바로 합격한 사람이 많습니다. 한번은 탈락할 수 있지만, 실탈, 임탈이 반복되는 데에는 이유가 있습니다. 하지만 지원자 입장에서 이 부분을 정확히 알기란 쉽지 않죠. 죠스샘들은 그 동안 항공사, 대학교, 기업의 면접관으로 임해보았고 500명의 합격생들을 분석해오면서, 면접관들이 지원자들을 어떻게 바라보는지 정확히 파악할 수 있었습니다. 면접관의 입장에서 태도, 답변적으로 부족한 포인트를 바로 찾아내 다른 모습으로 면접을 봤기 때문에, 바로 시원하게 최종 합격할 수 있었습니다. “세 번의 실무탈락 후 최종합격”. 죠스플라잇에서는 흔히 있는 일입니다.

3. “어떤 면접관을 만나도 자신 있다” 3명의 샘들과 함께 하는 객관적인 수업

임원면접과 최종면접은 3명 이상의 면접관이 참여합니다. 그리고 이들 모두의 오케이 사인을 받은 사람만이 합격할 수 있습니다. 이것이 3명의 샘이 함께 하는 이유입니다. 각자 다른 분야에 몸담아온, 성격도 생각도 다른 3명의 샘들이 여러분이 누구에게나 납득이 될 만한 태도와 답변으로 면접에 임하도록 도와드립니다. 임원, 최종으로 올라갈수록 죠스의 경쟁력은 더 높아집니다.

4. “실제 합격생 사례나 최신 트렌드를 바로 알 수 있다” 학생보다 샘들이 더 공부 많이 하고 알려주는 수업

개인적인 경험이나 주관적인 생각으로 가르치지 않습니다. 죠스의 가장 큰 자랑은 500명이 넘는 합격생입니다. 합격생들이 어떻게 해서 합격했는지 철저히 분석한 합격생 데이터를 기반으로 가르칩니다.